재밌어요 첫번째꺼는 삼공일수 두번째는 일공n수? 세번째꺼는 일단은 일공일수에요 이야기가 다 단짠단짠 완급조절 잘하셔서 존맛이에요ㅠㅠㅠㅠㅠ 세글 공통점이 공시끼들때매 좀 빡쳐요ㅠㅠㅠㅠㅜ그리고 엔딩들이 메리배드엔딩이거나 곧 메리베드엔딩이될거같은 끝맺음이에요 첫번째랑 세번째꺼에서는 공이 수에게 사랑을 가장한 집착, 집착을 가장한 사랑 이라도 보엿는데 두번째꺼는 수가 ㄹㅇ루 공 수집품 nnn..번 된듯한 느낌이에요ㅋㅋㅋㅋ 수가 공 아름다움에 반해서 질투도 하거 사랑받으려 노력도 하고 했는데 공은 그냥 개고양이 보는것도 아니고 섹스토이 보는 느낌? 그랬어요 수도 이런저런일 겪으면서 공이 아름다워도 내께 아니다 필요없다 하면서 정떨쳐내는게 좋았어요 마지막에 손때문에 매달리는 연기하긴하지만요 두번째에서는 책소개에도 있다시피 양팔이 정말 잘려요 댕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