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짜개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ㅐ애애앵애애애애애애ㅐㅇ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재밌게봤어요ㅠㅠㅠㅠㅠㅠ 선진이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올리는곳에 외전?있다는데 그것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타플랫폼 리뷰란을 보면 메인공수의 사랑이 없다는 리뷰가 몇개 있았는데 저는 메인공수가 부대끼고 감정을 교류하는 분량은 적었지만 현재가 되는 마지막부분에서 공이 수를 향해서는 사랑하는게 느껴졌어요 뭐 내모든걸 내버리고 이사람을 위해서만 살겠어! 처럼 모든걸 포기하거나 쏟아붓는것만이 꼭 사랑은 아니잖아요 근데 그럼에도 마지막에 흠집난 소유물인 수를 들고 입을 맞추는거나 눈빛에 대한 묘사에서 공은 수에게 진득한 소유와 사랑으로 깊숙히 매여저있구나 느껴졌어요 공이랑 엮이는게 2 : 모브?이물질들이랑 엮이는게 8 비중으로 있었는데 전 공 좋아요 양아취쉑 맘에들어ㅠㅠㅠ 그리고 수가 빡시게 굴러서 많이 좋았어요 자비도 없고 빠꾸없는 모브 두놈을 만나서ㅠㅠㅠㅠㅠ 보텅 제가 봐온건 수를 굴려도 회복가능한 정도로 굴리는데 이건 수 요도가 ㄹㅇ 연필들어갈만큼 구멍을 내놓고..ㅠㅠㅠㅠㅠㅠ 최악의 상황이라도 괄약근은 재건수술이나 하다못해 좌욕하고 한동안 안건들면 늘어진거 돌아올거라고 정신승리 할수 있는데 요도구멍을 이렇게까지 뚫어 놓는건 첨봤어요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다음편이 필요해요 외전ㅠㅠㅠㅠ 아 아니야 외전으로 만족못할거같아요 3권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