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면 훌훌 털고 일어나고. 남들은 어디까지 갔느냐며 비교하지 않는 사람, 좀 느리면 어떤가. 더 멀리 가는게 중요한게 아닌 걸, 남들보다 빨리, 더 멀리가는 것보다 중요한 건 내 아이와 호흡을 맞춰 함께 달리는 것이다. 중간중간 쉬어가며 풍경을 즐길 줄 아는 엄마의 여유가 아이를 한 뼘 더 자라게 하지 않을까..🍃빨리가려면 혼자가고,멀리가려면 함께간다지만,🌈아이와 엄마는 어디를 어떻게 가느냐보다호흡을 맞춰 함께 가는것에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조금 느리면 어때요?엄마가 기다려주기만 하면아이는 스스로 성장할거에요. 💎그냥 기다려주세요.아이가 클 수 있도록요.본 도서는 이담북스서포터즈로서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