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소개한 나라를 다 가보지 않았지만,다른 여행기에서 소개하는 나라별 꿀팁보다더 즐겁게 다가오는 책이다.실제로 내가 겪은듯 해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드는 책.작가의 성격 날것 그대로가 고이 잘 드러나는웃음이 빵빵 터지는 책.행복바이러스가 코로나를 물리칠것같은 책이다.베셀가요~~푸른향기서포터즈로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