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아침 황금알 시인선 163
정경해 지음 / 황금알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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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을 읽고 묻어두어던 사랑과 그리움이 가슴 깊숙이에서 깨어남을 느낄수 있어서 늘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삶에서 추구해야 할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어 적극 추천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감사하시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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