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연재 달렸던 기억이 잇어서 단행본으로 오랜만에 다시 읽었는데 여전히 애들은 귀엽고 풋풋하고ㅋㅋㅋ은근 벨에서 황실 소재 드문데 그걸 넘 귀엽고 사랑스럽게 풀어내신 글이라서 넘 취향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