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롭고 아름다운 문장들이 읽는 내내 저를 홀렸습니다. 대나무숲 어딘가에서 바람소리를 타고 춤추는 운우를 머릿속에서 수없이 그려냈는데 지켜보는 이가 이도였는지 저였는지 꿈처럼 몽롱하네요. 작가님 부디 계속해서 글 써주시길 빌어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