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 끝에 네가 서 있다면 좋을 텐데 - 최갑수 골목 산책
최갑수 글.사진 / 달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북촌골목의 출사 잘 다녀왔습니다.
단정한 북촌골목길을 마구잡이로 찍었죠.
나름 프리뷰창에서 그럴듯해 보이던 사진들이 귀가해서 막상열어보니
어쩜 하나같이 엉망이던지
막샷의 댓가는 막구도,막노출

그래도 출사의 기념이 될 만한  막구도 한컷 올려봅니다.
원 사이즈가 커서 크롭하지 않고 자체 파일사이즈만 줄여봤습니다.

이 길 끝에 최갑수님이 딴데보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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