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디의 우화 정원 - 위대한 페르시아 수피 붓다 지혜의 우물 1
사아디 지음, 이현주 옮김 / 아침이슬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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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22

딱 한 번 나는, 나의 불운을 원망하여 불평한 적이 있다. 당시 너무나도 가난하여 신발을 마련할 수 없었기에, 아린 맨발로 투덜거리며 쿠파 신전으로 들어갔다.


그때 거기서 나는 발 없는 사람을 보았다.

데일 카네기의 명언으로 알려져있지만, 원전은 그보다 훨신 오래전의 페르시아 수피가 남긴 글이다.





딱 한 번 나는, 나의 불운을 원망하여 불평한 적이 있다. 당시 너무나도 가난하여 신발을 마련할 수 없었기에, 아린 맨발로 투덜거리며 쿠파 신전으로 들어갔다.

그때 거기서 나는 발 없는 사람을 보았다. -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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