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그리고리 라스푸틴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하는 순간,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니게 된다.나는 늘 정해진 길을 잘 걸어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손해를 보더라도 배려하고, 의견이 부딪히면 갈등을 피하는 것이 좋은 사람의 모습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문득 생각했다. 내가 ‘배려’라고 믿었던 것들 속에 혹시 내 목소리를 포기하는 습관이 숨어 있었던 것은 아닐까.“정해진 길을 걷는 모범생은 결코 룰을 지배할 수 없다”는 문장이 오래 남았다. 흔들림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성장이 시작되는 신호일 수 있다는 말도 마음에 와닿았다. 특히 ‘나의 결정에 내가 먼저 이름을 붙여야 한다’는 말은 지금의 나에게 꼭 필요한 문장이었다. 누군가가 나를 평가하고 정의하기 전에, 내가 먼저 나의 선택을 인정해야 한다는 뜻처럼 느껴졌다.또 하나 크게 다가온 것은 ‘불안의 착취’였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언제나 논리가 아니라 때로는 마음속 깊이 자리한 두려움일 수 있다는 것. 나는 갈등이 생기면 피하고, 두려우면 모른 척 지나가는 편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피하기보다 내 두려움과 사실을 먼저 마주해보고 싶다.누군가 나를 평가하는 순간에도 기억하고 싶다. “그것은 그의 의견이지 나의 판결은 아니다.” 라는 말처럼 나를 판단하는 목소리가 세상에 많더라도 그 판단까지 내 삶의 기준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이 책은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외로움을 감수하더라도 내 생각을 말하고, 내 선택을 스스로 책임지는 연습. 작은 것부터라도 나의 목소리를 내는 것. 그것이 내가 나를 잃지 않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출판사(장미꽃향기서평모집)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스스로생각하기를포기한자는가장완벽한노예가된다#라스푸틴#자기계발서#신간추천#모티브출판사@bagseonju534@yoon._.books_@motiv_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