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모든 위대한 것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 마하트마 간디 읽는 동안 '나는 과연 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살아왔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다.가장 먼저 마음을 붙잡은 문장은 "완장이 아닌 태도가 사람을 굴복시킨다. 말의 무게를 증명하는 것은 오직 행동뿐이다."였다.'당신이 오늘 가장 많이 한 말은 무엇이었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내가 무심코 했던 말들이 하나씩 떠올랐다. 그동안 나는 좋은 어휘를 쓰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더 존경받는다고 믿었다. 하지만 간디는 자신의 말을 꾸미지 않았다. 그는 침묵 속에서 행동으로 자신의 신념을 증명했고, 그래서 그의 한마디는 누구보다 큰 힘을 가질 수 있었다.나를 돌아보니 나는 침묵보다 변명을 더 많이 했던 사람인 것 같다. 기다리기보다 설명하려 했고, 행동보다 말을 앞세웠다. 조금만 더 묵묵히 행동으로 보여주었다면 인간관계도 지금과는 달라졌을지 모른다는 아쉬움이 들었다.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화려한 말이 아니라 태도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가장 오래 머물러 읽은 문장은 역시 "결국 모든 위대한 것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였다.간디는 맹목적인 추종자를 만들지 말고 또 다른 리더를 키우라고 말한다.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에게도 자리를 내어주고,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을 곁에 둘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라는 것이다.이 부분은 쉽게 이해되지 않았다. 나 역시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붙잡고 살아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신 없이도 자기 머리로 서 있을 수 있는 사람의 숫자, 그것이 당신이 남길 유일한 자산이다."라는 문장을 여러 번 읽으며 저자의 뜻을 조금 이해하게 되었다.진정한 리더는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이다. 원칙을 지키는 사람은 작은 일상에서 이미 백 번 천 번 그 원칙을 지켜온 사람이다. 제목처럼 결국 모든 위대한 것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었다. 앞으로 사람을 대하는 태도, 행동, 기다림으로 사람을 대하며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 #결국모든위대한것은사람으로부터시작된다#마하트마간디#모티브#단단한맘수련서평단#르온서평단@gbb_mom 단단한 맘@water_liliesjin 수련@motivebooks.official 모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