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에서 찾은 우리 몸 이야기 ㅣ 생각하는 어린이 과학편 8
정소영 지음, 권도언 그림 / 리틀씨앤톡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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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서 찾은 우리 몸 이야기
정소영

이 책은 운동을 통해 우리 몸의 기관과 기능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과학책이다. 각기 다른 운동과 연결해 이야기처럼 풀어내기 때문에 아이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배드민턴 시합을 하며 뼈와 근육의 역할을 알아보고, 성장판과 키가 자라는 원리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성장기 아이들의 몸에 나타나는 변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호흡에 관한 내용도 인상 깊었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딸꾹질의 원인과 멈추는 방법을 알려 주어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도 얻을 수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눈과 시력에 대한 이야기였다. 평소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눈이 왜 두 개일까?’라는 질문! 두 눈이 서로 다른 각도에서 본 정보를 뇌로 보내기 때문에 우리는 물체의 거리와 깊이를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신기했다. 익숙한 것에도 과학적인 이유가 숨어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이 책은 운동을 하며 우리 몸이 어떻게 움직이고 성장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우리 몸에 대한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주는 ‘마법의 구급상자’ 같은 책이었다.

운동을 하면서 우리 몸이 알려주는 과학의 세계에 빠지고 싶은 어린이에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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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_seen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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