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호 보내기김다노요즘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키우는 집이 많다. 반려동물은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고,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하지만 함께한 시간이 깊어질수록 이별은 더욱 아프게 다가온다. 이 책은 만남뿐 아니라 헤어짐까지도 사랑의 한 모습임을 따뜻하게 전해준다.읽는 내내 현호의 따뜻한 마음이 인상 깊었다. 투정을 부리거나 자신의 슬픔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 참 대견하게 느껴졌다. 사랑한다는 것은 곁에 붙잡아 두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행복을 위해 보내주는 것이라는 사실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이별의 슬픔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그 아픔마저도 따뜻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 현호가 황현호를 보내주며 사랑을 실천했듯,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배우게 해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였다.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거나 키워 본 어린이,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경험한 아이들, 생명의 소중함과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싶은 어린이와 부모님께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황현호보내기#김다노#길벗어린이@gilbutkid_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