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을 훔친 아이들김다해 · 이보리 · 이알찬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세 편의 청소년 성장 이야기이다.첫 번째 이야기 「로맨스의 끝은 새드 엔딩」 로맨스누구나 한 번쯤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청소년들이 겪는 설렘과 갈등이 현실감 있게 그려져 공감이 되었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볼 때 숨길 수 없이 환하게 빛나는 표정들이 인상 깊었고, 서로를 향해 웃는 모습은 나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두 번째 이야기 「예언 한 방울」은 아이돌 연습생들의 꿈과 우정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질투는 쉽게 생길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을 끌어내려 얻는 기회는 결코 진정한 성공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을 괴롭힌 친구를 미워하기보다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려는 주인공의 모습이 깊은 감동을 주었다.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였다.세 번째 이야기 「망했다 싶을 날에는 핫도그와」는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시간여행가장 기억에 남은 문장은 “태어난 것만으로 몫을 다했다”는 말이었다. 우리는 종종 더 잘해야 하고, 더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이 문장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소중하다는 위로를 전해 주었다.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어 자유롭게 꿈을 펼쳐 나가길 바라는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단단한맘수련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예언을훔친아이들#김다해이보리이알찬#소원나무출판사#단단한맘수련서평단@gbb_mom 단단한맘@water_liliesjin 수련@sowonnamu 소원나무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