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
염지훈.정현호 지음 / 서사원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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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

염지훈
3-3-6-6 실천 방법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절세에 대한 부분은 모든 사람이 궁금해하는 사항일 것이다. 부모님께서 자녀가 결혼할 때 도와주신 세금을 어떻게 해야 할지, 축의금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가족 간의 빌려주고 갚아야 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또한 아이가 커갈수록 어떻게 증여해야 할지 모든 것이 막막하기만 하고 어디에 어떻게 상담해야 하는지 막연하기만 했었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상담 및 실무 사례들을 들어 그 해답을 단번에 찾을 수 있게 도와주었다. 저자는 22년간 국세청에서 재산조사 분야를 전문으로 근무했다고 하니 더욱 믿음이 생겼다.
그중에서 가족 간의 증여일까? 차용일까? 가 제일 궁금해졌다.
예시를 들어 설명한다. 아이가 태어나면 태어나자마자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 이모. 고모들이 증여세 없이 증여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10년 후인 11살에 마찬가지로 증여한다. 또 10년 후인 21살에 그때는 아이가 미성년자가 아니니까 부모, 기타 친족이 31살에 증여한다. 이렇게 3-3-6-6을 꾸준히 실천하면 증여세 없이 31살까지 1억 8천만 원을 증여할 수 있다고 한다. 이자까지 쌓인다면 2억 원이 훨씬 넘는 돈이 된다고 예시를 들며 자세히 설명해 준다.

또한 축의금, 부의금 세법상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가족 간에도 차용증이 반드시 써야 하는 이유, 증여세 신고 때 조심해야 하는 것, 현금 출금 증여로 걸리는지, 홈택스 세금 신고 방법, 절차까지 자세히 나와 있다.
복잡하기만 했던 상속, 증여. 세금 문제가 한꺼번에 해결되었다. 저자는 절세와 탈세의 경계, 법 테두리 안에서 지키는 기술을 해답서처럼 알려주어 따라가기만 해도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내 부모, 형제, 가족, 아이까지 계획을 세워서 절세의 효과를 누리며 법 테두리 안에서 지키는 부의 기술을 익힐 자신이 생겼다.

현명하게 주고받는 기술, 3-3-6-6의 꾸준한 실천법을 알고 싶은 이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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