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운 유럽, 핀란드 - 따루와 연희의 사적이고 주관적인 핀란드 길라잡이
따루 살미넨, 이연희 지음 / 비아북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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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북유럽은 너무나 먼 곳이라 생각했어요.

핀란드도요.

그런데 생각보다 가까운 곳이네요.

우리 나라에 직항이 있어 10시간이 채 안 걸리는 곳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어요.

 

 

 

 

 

 

 

 

 

 

핀란드는 무민의 고향이네요.

귀여운 무민을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어 좋겠어요.

 

 

비행시간이 10시간이 안 되네요.

 

 

 

알고 먹어야 진짜 맛있을 거예요.

감자 요리와 쌀빵, 호밀빵도 먹어보고 싶어요.

 

 

 

 

 

 

 

따루의 동생!

정말 잘 생겼어요!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핀란드 물가예요.

 

 

 

수목원에서 실컷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어요!

 

 

 

오늘처럼 서울 공기가 나쁜 날에는, 정말 이렇게 맑은 곳에 가고 싶어져요.

 

 

 

역시, 핀란드에서는 겨울을 즐겨야겠죠.

 

 

 

핀란드가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니!

그 곳에 가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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