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재의 살림풍류 - 서울과 시골을 오가는 유쾌한 이중생활
이효재 지음 / 스타일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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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그려집니다.우연인 듯, 인연인 듯, 차에서 졸다가, 소나무 아래 쌀가루 뿌려놓은 듯 하얗게 피어 있는 구절초를 보고 이 곳에 산다면,이라는 생각을 하고 눌러 앉게 된 충북 제천 백운면! 저도 그런 곳을 만나고 싶습니다. 얼마나 행복할까요? 자기 공간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기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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