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과 시, 에세이가 함께 담긴 특별한 책이에요. 다른 책들이 그림시와 에세이를 따로 편집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면, 『셀라』는 주제별로 시와 에세이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덕분에 시각과 감성이 동시에 울림을 받아요.그림시는 짧지만 강렬한 구절이 많았고, 특히 해시태그 형식의 한 줄 메시지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에세이는 어린 시절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내용이 많아,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따뜻하고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짧은 디카시나 에세이를 창작하는 분들께도 영감을 줄 수 있고, 마음의 휴식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