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고 싶은 일본소설 베스트는?
사신의 발라드 3 - momo the girl god of death 'my girl', NT Novel
하세가와 케이스케 지음, 김애란 옮김, 나나쿠사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하루히, 풀메탈패닉, 고식 등을 읽다 보니 갑자기 슬픈게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찾아보았더니 사신의 발라드,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이 있었습니다.

마침 사신의 발라드를 보유중인 친구가 있어서 강탈!

제가 슬픈거 보면 안구습기가 다른사람보다 많이 찹니다.

덕분에 야자시간에 안구에 자꾸만 땀이 나더군요.

그렇게 친구꺼로 빌려보니 저도 모르게 지르고 싶어지더군요.

1,2,3,4,5권 까지는 형식과 내용이 비슷합니다. 옴니버스식(여러개의 단편집)으로요.

6권인가부터 뭔가 새롭다는데 얼른 질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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