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야화 바벨의 도서관 23
앙투안 갈랑 지음,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기획, 배영란 외 옮김 / 바다출판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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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동양학자인 앙투안 갈랑이 쓴 ‘천일야화‘.
엄청난 보물을 알라딘처럼 꼭 필요한 곳에 좋은 의도로 쓰면 행운이 된다는 환상같은 얘기. 내게도 요술램프가 생기면 알라딘처럼 신중하게 사용할 수 있을 텐데 안타깝게도 그 기회가 좀처럼 안 온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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