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한 이야기 바벨의 도서관 28
레옹 블루아 지음, 김계영 옮김, 이승수 해제,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바다출판사 / 2012년 4월
평점 :
품절


죽음도 질투에 눈이 먼 미치광이 살인마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고 있는 작가. 제목처럼 이야기 속에는 불쾌하고 오싹한 기괴함이 가득차 있다. 이게 ‘블랙 유머‘의 진수라고 보르헤스는 말하고 있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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