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번 춤을 춰보고 싶다. 하지만 난 춤의 춤자도 모른다..힙합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볼수 없던 춤과 내가 모르던 춤이 나와서 신기하기도 했도 사람들의 흥미를 끌었다.. 주인공은 성태하와 바비인데 힙합끝편이나오면 성태하가 바비를 춤으로 이기는 장면이 나올것 같은 예감이 든다..
정말 어려서 부터 몽실은 고생만 한다. 몽실은 어렷을때 친 아버지를 떠나 새아버지와 살다가 새아버지한테 구박만 받고,다리를 다친 몽실이는 다시 친아버지께로 돌아간다. 몽실이는 착하고 효녀인데도 이렇게 불행한 삶을 살았다. 하지만 현실사회에선 너무 편해서 놀고 나쁜짓하고,, 과학이 발달하면서도 나쁜 사람들은 어쩔수 없을까...
사람이 살아가는데에는 물,산소,음식,자연등여러가지가 필요하다. 특히 이중에서는 자연이 없으면 산소등을 얻지못해 인간은 죽고 말것이다. 사람들은 이책을보고 깨달아야 한다. 우리지구가 얼마나 오염되는지,, 이책을 보고 이제부터라도 사람들이 자연을 위해,우리를 위해 자연을 살렷으면 좋겠다.
이야기는 산골에서 전학온 창수가 도시에서 생활하면서 부터 이러나게된다. 창수는 용감하고 지헤롭고 남들보다 모든것이 뛰어난 아이이다. 그러던 창수가 사춘기를 맞아 일어나는 사건을 책으로 나타낸게 우리는 사춘기래요 라는 책이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슬픈 일은 나온다. 주인공의 절친한친구가 죽는것 이었다. 나는 책에서 왜 슬픈 결말로 끝내는지 모르겠다..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했다.
옛날엔 검정고무신에 나오는것 처럼 재미있고 즐거운 생활을 나날이 보낼수 있을까.. 정말 한번이라두 옛날로 가보고 싶다. 검정고무신에는 옛날이 현실보다 더 좋아보이는데 순전히 만화로 좋은 부분만 그렸기 때문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