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지만 문득문득 도마와 같이 믿음이 약해지거나 의심이드는 크리스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창조론이야말로 믿음의 근본이고 시작이라 생각되는 아주 소중한 책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