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은 이유 없이 울지 않는다> 80년대 역사시대를 배경으로 했던 소설입니다.한영과 재희, 사랑만하기도 벅찬 그들 앞에 펼쳐진 많은 시련에저도 같이 울면서 읽었습니다. 둘의 사랑이 너무 애틋하고 슬퍼서 눈물을 멈추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 작품은 등장인물의 감정선이 섬세하게 묘사되어서 더욱 더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탄탄한 스토리 전개도 좋았고요. 모든 계절마다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가끔씩 이 작품을 생각하면서 살아갈 것 같습니다. 우리는 과거를 잊지 말아야합니다. 현재의 삶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준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