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본 프랑켄슈타인 - 181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메리 셸리 지음, 구자언 옮김 / 더스토리 / 202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너무 좋은 책임, 과거에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것 차체에 찬사을 보냄. 원치 않게 창조된 창조물의 입장과, 의지대로 창조물을 컨트롤할 수 없는 창조자의 입장이 모두 이해가 가서 두 인물 모두 불쌍했다.

번역적으로 심각한지는 모르겠지만, 이 출판사가 표지가 정말 예쁜 대신 오타가 가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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