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행 1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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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길지만 어수선하지 않고, 그만큼 맨 마지막의 벅차오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나의 태양같은 존재가 죽었을 때 외면하고 자신의 길을 가는 유키호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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