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을 넘지 말아 줄래?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백혜영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두 사람이 같은 것으로 보고 다른 것을 생각한다고 하는데.. 그 다른 것을 생각할 때, 나와 다를 수 있구나!라고 받아드리는 태도가 어때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기회였어요.
같은 것을 생각할 때야 말이 필요 없겠지만, 인생을 살다보니, 다르다는 것을 받아드리고 이해하고 또 생각하고 상대방에 맞게 표현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옆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에 따라 나의 태도,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