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치료사로 수업하고 있는데 교과서에 수록되기도했고,수업에서도 종종 사용하는 책이어서 관심이 있었는데..카드로 나와서 책보다 사용이 용이해서 좋아요. ^^카드도 감정어의 정의를 바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수준에서 이해할 수있게 풀어서 소개하고 또 뒷면에 유의어도 함께 있어.. 감정을 확장할 수 있게 구성된것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