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디즈니 에니메이션을 영어로 틀어주면 베이비라고 하면서 싫다는 표현하는 5세 딸램과 챈트듣기하면서 영어를 처음으로 듣고 단어말하기도 해봤어요. 챈트가 익숙하지 않아도 흥겹고 신나서 듣고 관심보이며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