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동안 계속된 수업은 무엇일까? 싶었어요. 그리고 책띠지에 있는 #차이나는클라스화제의강의 라는 말이... 책을 읽고 싶은 궁금증을 증폭시켰는데..천년동안 계속된 수업이 아니라,, 질문이었네요. 저도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종종 해요. 수업하는 애들이나 #부모상담 할 때요.어릴 적 저도 생각보다 질문이 없었던 아이었어요. 초중고시절에는 말이죠. 그러다가. 대학에 가면서 다시 질문이 많아졌는데.. 대학원다니면서 다시.. 질문이 사라졌어요 ㅎㅎㅎ 질문은 환경을 먹고 자라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죠. 책 초반에도 그런 이야기가 살짝 나와요. 그래서 공감이 됬습니다.초중고 시절에는 책을 많이 안읽어서, #그리스로마신화 를 읽지 않았어요. 그 이후는 읽을 시간이 없었죠. 전공책 읽기에도 시간이 부족했거든요. #그리스로마신화 를 알면 깊이 탐독했다면 #김헌저자 의 이야기가 더 많이 와닿았을 것 같은데... #고등학교윤리 시간에 들은 것 #대학교심리학 #대학국어 시간에 들은 것이 전부라 깊이있지 않아서.. 저의 지식에 아쉬움이 남았지만...그래도 교수님이 진짜 잘 풀어주셔서 쏙쏙 이해가 되었는데, 그리스로마신화를 다시 읽고 나서 또 읽어야겠다 싶긴 했어요. 책을 읽으면서 #질문 에 관한 책이라는 걸.. 알고 읽었지만...그래도 답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어요. 답이 있었는데.. 그 답에 #깊은통찰 이 있었어요. 답은.... 쓰지 않으려고 해요. 독자마다 그 답이 또 다르게 와닿을 수 있으니, 제한하고 싶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가장 마지막 말... "마음껏 질문을 던지십시오. 한때 우리는 모두 질문이 많았던 사람들입니다."라는 문장에서, 나는 어땠는가? 생각봅니다.지금도 저는 궁금한게 많은데... #김헌교수 가 나가는 말에서.. 그런 말도 했어요.그 질문의 무게에 짓눌릴 수 도 있다고... 그 말도... 참 공감이 됩니다.아직 해결되지 않은... 수많은 제 안의 질문을 다시 해봅니다. 그러면서 결심해봅니다.그 무게에 짓눌리지는 않되, 그렇다고 질문을 잊어버리지는 말자고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