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로 된 아이 - 시련을 가르치지 않는 부모,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
미하엘 빈터호프 지음, 한윤진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타율성이라는 단어로 자율성을 설명하는 멋진 책입니다. 아이에게 원칙과규율을 올바르게 가르쳐야 스스로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저자도 훈육이 어렵다고는 것을 인정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필요한것이기에 부모가 내 아이의 적기에원칙과규율을 가르쳐야겠지요.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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