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티워터 - 우물 파는 CEO, 착한 비즈니스를 말하다
스캇 해리슨 지음, 최소영 옮김 / 천그루숲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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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하나가 변한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는다는 말.참흔한 말이지만 스캇 헤리슨이 그 말이 틀렸음을 증명했네요. 한 사람의 선한 에너지가 세상을 바꾸는 과정. <채리티 워터> 잘 읽었습니다. 물항아리가 깨져버려 항아리에 묶여있던 줄로 목메달아 죽은 13살 아이의 일화는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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