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음악의 성인 베토벤을 읽었다 베토벤은 1770년에 태어났다 아버지는 베토벤을 모차르트처럼

훌륭한 음악가로 키우기위해 네살때부터 혹독하게 음악공부를 했다 아버지는 베토벤이 첫연주로 큰성공을 거두어 더 음악을 잘할수있도록 네페선생님을 뵈어 베토벤은 네페선생님께 지도를 받았다  베토벤은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슬픔도 겪었다 서른살때 부터인지 귀가 윙윙거리면서 점점안들리기 시작해 이상했고 걱정도 됐다 결국 베토벤을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안들려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자주화를 내곤 하였다 베토벤은 귀가 안들리니까 작곡을 할때 피아노 건반에 귀를 대거나 다른 연주단원들의 연주곡을 조용히 눈감고 앉아있었다 1827년 베토벤을 폐렴이 악화되어 쉰일곱살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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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퍼 씨의 12마리 펭귄 반달문고 19
리처드 앳워터.플로렌스 앳워터 지음, 로버트 로손 그림, 정미영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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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페퍼씨네 펭귄들 이라는 영화를 봤다 보기전에는 재미없고 지루할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재미있었다 처음에 페퍼 아저씨네에 택배가 보내졌는데 열어보니 차가운 얼음상자 안에 어떤 펭귄 모형이 있길래 꺼내놓고 전화가 와서 잠깐전화 받는 틈을 타서 갑자기 움직였다 와서 페퍼씨는 깜짝 놀랐고 뭐지 하고 말썽을 부리며 날뛰자 페퍼씨는 전화를 걸어서 제발 이펭귄을 데려가 달라고 해 얼마 뒤 또 상자가 와서 다시 안으로 넣어서 돌려보내라는 거구나 하고 상자를 열었더니 세상에 대박 펭귄 다섯마리가 더 보내진 것이다 그래서 페퍼아저씨는 당황했고 그덕분에 딸과 아들은 아주 좋아했다 나도 보기에 귀엽기는 했다 그리고 언제는 페퍼아저씨가 어딜 나간 사이 문을열었더니 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 물에 휩쓸려 떨어질뻔 하고 거기선 펭귄 대장이 우아하게 헤엄치고 있는게 우스웠다 그런데 더 웃긴건 펭귄이 똥을 싸 그것 때문에 더 휩쓸린 것이다 그리고 어떤날은 펭군여섯마리가 말썽을 피워 얼음물이 담겨있는 통을 쏟아 그걸 타고 미끄러져 슬라이딩을 해 무도회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고 그일 때문에도 파퍼 아젔는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며칠 후 어떤 편지를 하나 발견 했는데 그 편지속에는 돌아가실 때 탐험가였던 아버지의 그밀을 읽고 파퍼는 펭귄들이 살기 좋은 곳으로 꾸몄다 다꾸몄고 펭귄들이 결국 알을 두개 낳았다 신기했다 그런데 어떤 펭귄들을 노리는 어떤 도둑 아저씨가 있어 펭귄들을 납치했지만 위기에서 벋어나 마지막 펭귄 대장을 잃어버렸는데 연 덕분에 날아 무사히 리무진에 착륙했다 꼭 비행기 같았고 나중에 남극으로 해외 여행을 가 거기서 마지막 기분 좋은 비밀이 있었다 또 알을 낳았다는 것이다 정말 Great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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