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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화폐 탐구 ㅣ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18
윤상석 지음, 김정진 그림, 구본철 감수 / 동아출판 / 2016년 12월
평점 :
point
- 과학책인가? 사회책인가? 그것도 아니면 역사책? 교과통합에 딱 맞는 다양한 정보가 책 한권에 가득
-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로 꽤 많은양의 정보도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매력
- 재미있는 그림도 흥미를 끌기에 제격인 책

책의 주제 화폐 에 관해서 총 4장으로 구성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화폐의 역사나 종류등을 나열만 한것이 아니라
과학,사회,역사적인 측면에서도 골고루 접하게 해 주어서 너무 매력적이였어요

용돈때문에 잔뜩 골이 난 주인공과 삼촌이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되는데요
한창 용돈에 민감한 초등학생 아이가 내 이야기 처럼 흥미를 끌면서 읽기 시작하기
너무 좋은 소재 같더라구요

돈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과정을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지폐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종이의 발명 이야기도 있네요

색의 원리 삼원색 등
지폐를 만들때 필요한 여러가지 원리도 함께 설명해주어요

문화 역사와, 오늘날 흔히 사용하는 카드의 원리까지
아이들이 카드를 그냥 내면 돈이 술술 나오는줄 아는데
이렇게 제대로 설명해줄 기회가 없어 어찌 설명해주나... 항상 고민되고 어려웠는데
함께 읽어보며 설명해 주면 되니 너무 좋았어요
정말 재미있는 책 한권을 읽었을 뿐인데
마치 백과사전 한권을 읽은듯한 느낌의 다양한 정보를 얻었어요
꼭 한권을 읽어야 한다면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 이야기로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