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역사가 많이 왜곡되이 가르쳐져 왔는데실제 팩트에 입각한 사실역사를 제대로 전달해 주어후련한 책입니다후대가 역사를 전교조에 의해 잘 못 배워오고급진좌파에 의해 왜곡되이 배워와서 많이 속상했는데얼마나 감사한 책인지 모르겠습니다!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