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한다는 것
최강록 지음 / 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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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시즌2 마지막회를 보는데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모든걸 졸이는 남자, 조림이 시간과 기다림의 산물이였다면 깨두부는 노동의 집약체였다. 핏줄이 드러날 정도로 젓기만 한 그를 보며 노동하는 남자의 숭고함이 다가왔다. 요리 만큼이나 정직한 그의 글들. 그의 요리를 맛보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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