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혼자 편지 쓰는 시간

혼자 편지 쓰는 시간 -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 배달된 손으로 쓴 편지
니나 상코비치 지음, 박유신 옮김 / 북인더갭 / 2015년 10월

책 제목이 나를 확 이끌었다. 혼자 편지 쓰는 시간. 항상 어딜 가게 되면, 나에게 편지를 쓰거나 일기를 써서 그 여행지 우체통에 넣어 나에게 편지를 부쳤는데.. 손 편지는 딱딱한 문자가 아닌 정말 내 진심을 담을 수 있어 가장 좋은거 같다. 그리운 사람에게 쓰는 편지 내 맘 받아주겠지?

[100자평] 리틀 브라더

리틀 브라더
코리 닥터로우 지음, 최세진 옮김 / 아작 / 2015년 10월

리틀 브라더 제목 만으로도 호기심을 가득 하게 만든 책이다. 궁금증을 일으키는 이 책, 정말 추천추천 해주고프다

[100자평] [중고] 두 남자의 거침없는 태국여행

[중고] 두 남자의 거침없는 태국여행 - 두 남자의 수다액션 블록버스터 여행에세이
김강우.이정섭 지음 / 페이퍼북(Paperbook) / 2012년 6월

여행을 하고 싶지만, 시간적여유와 금전적 여유가 되지 못해, 책으로 접합니다. 책으로나마 여행을 다닐수 있어 좋습니다

[100자평] 후아유

후아유 - 학교 2015 포토 에세이
후아유 학교 2015 제작팀 엮음 / 예담 / 2015년 8월

드라마 너무 잘 봤습니다 ㅎㅎ 소장하고 싶어 이렇게 구입 했습니다.

[100자평] 오늘이 마지막은 아닐 거야

오늘이 마지막은 아닐 거야 - 아파서 더 소중한 사랑 이야기
정도선.박진희 지음 / 마음의숲 / 2015년 9월

책 소개를 보니 .. 바로 읽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