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 해결의 법칙 일등 수학 2-2 (2017년) - 2015 개정 교육과정 새 교과서 반영 초등 해결의 법칙 (2017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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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 재량으로 단원이 끝날 때마다

단원 평가를 보기 때문에 평소에도 복습을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개념서로 기본 개념을 익힌 다음에 좀 더 난이도 있는

응용문제를 풀게 할 때는 응용 해결의 법칙을 활용하고 있어요.

그냥 보통 수준의 아이라 어려워하는 문제도 있는데

그럴 때는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학습하니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모바일 코칭 시스템 정말 유익한거 같아요.

어떻게 설명해야 잘 알아들을까 고민했던 적이 많은데

선생님이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니

아이도 이해하기 쉽다고 한답니다.

 

 

해결의 법칙은 개념, 유형, 응용까지 단계별로 구성되어

수준에 맞게, 학습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단계별로 학습하다 보면 문제 해결력이 길러지겠죠~

새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창의융합학습이 가능한 학습서라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 드네요.

2학년 2학기 앞으로 남은 기간도 응용 해결의 법칙 열심히 활용해서

수학에 자신감을 키워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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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팬, 미생물이 뭐야?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11
손영운 지음, 오승원 그림, 구본철 감수 / 동아출판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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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학습서로 유명한 동아출판!

학습서 외에도 초등 전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 단행본 시리즈가 있답니다.

바로 <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 이지요.


궁금한 생활 속 주제를 통해 과학, 수학, 예술 인문, 기술, 공학 지식들을

융합적으로 구성한 시리즈로 20권이 있는데

그 중에 < 피터 팬, 미생물이 뭐야? > 라는 책을 만나봤어요.




네버랜드의 음식이 다 상해서 배고픈 피터 팬과 친구들~

피터 팬은 빵집을 운영하고 있는 수지네 엄마와 수지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해요.

수지와 엄마는 피터 팬과 함께 네버랜드로 날아가

피터 팬과 친구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지요.

엄마는 음식이 상한 이유를 설명해주고

어떻게 하면 음식이 상하지 않는지도 알려주어요.

그 밖에 음식을 상하지 않도록 하는 것과 관련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차례만 봐도 과학과 다른 영역을 융합해서 구성한

초등 과학 교재라는 것을 짐작하게 해주더라구요.





 


명작동화에서 만날 수 있는 피터 팬을

우리의 생활 속으로 데려왔다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 같아요.

우리 주변에서 과학 원리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스토리텔링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어요.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라 딱딱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는데

그림도 재미나고 만화적인 요소도 있어서 술술 읽을 수 있겠네요.

사진 자료, 표 등도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니 이해하기도 쉽겠구요.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실험도 소개되어 있고,

이야기 속 코너들 속에 다양한 지식과 정보가 담겨 있어서 아주 알차네요.

초등 교과와 연계되는 단원이 표기되어서

초등 전학년이 두루 활용하면 교과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듯 해요.



단편적인 과학 지식보다는 그 지식을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해서

창의적, 융합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갖춰야 하는 시대잖아요.

그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분명 도움이 될만한

융합과학 단행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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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시인과 함께하는 감성치유 - 캘리 컬러링북
지성 메타포테라피 지음 / 부크크(bookk)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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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왔어요.

며느리들에게는 그리 달갑지 않은 명절!

그래도 피할 수 없는 일이니까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김소월, 윤동주, 김영랑 시인과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컬러링북으로 마음을 정화하면서요~




 



이 책은 앞서 소개했던 김소월, 윤동주, 김영랑 시인의

캘리그라피로 꾸며진 시를 컬러링북으로 구성했어요.





평범하게 차례라 하지 않고 시인되기 순서!

마치 내가 시인이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만드네요.




 



메타포 (Metaphor) 는 은유, 비유 또는 상징을 의미해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에서 은유에 능숙해야 하며

이것은 누구에게 배울 수 없는 천재들의 징표하고 했대요.

우리는 메타포에 능숙한 작가가 아니기에

메타포에 능숙한 작가의 작품으로 간접 경험을 하고,

메타포테라피를 할 수 있는 것이죠~






3인3색의 캘리그라피 컬러링에 도전해 볼까요?







 



멋스럽게 표현한 캘리그라피를 컬러링하다 보면

세상의 모든 잡념은 사라지고 말아요.





 


이건 5학년 첫째가 완성했어요.

본인은 전혀 똑같지 않다며 민망해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제 실력보다 나은걸요.





 


< 영랑 황홀한 달빛 > 이라는 김영랑 시인의 캘리그라피 책을 보더니

자주 읽는 역사책에도 김영랑 시인이 나온다며 아주 반가워 하더라구요.

요렇게 캘리그라피도 따라 썼어요.

아니 그렸다고 하는게 맞겠네요.ㅎㅎ





 


요건 클레어의 창작물!

도서관에서 캘리그라피를 아주 살짝 배웠던지라

기억을 되살려 꾸미더라구요.





윤동주, 김영랑 시인의 캘리그라피 작품도

각각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한 글자씩 써내려가다 보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랍니다.




 




나 자신 혹은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직접 써 볼 수 있는 페이지도 있어요.

캘리그라피 더 열심히 배워서

여기에 예쁘고 멋진 문구 꼭 적어볼랍니다.


눈부시게 파란 하늘과

노랗게 빨갛게 물들어가는 나뭇잎을 보면

나도 모르게 감성에 빠져들게 되는데요.

그런 날 함께 하기 딱 좋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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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기원의 비밀 롱고롱고 69 카니발 문고 10
하지윤 지음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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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뒤늦게 해리포터 시리즈에 빠졌던 첫째는

여름방학내내 도서관을 들락거리며 주구장창 읽었었어요.

그런 아이의 취향에 딱일 것 같은 책

[ 인류 기원의 비밀 롱고롱고 69] 랍니다.




 



사라진 문명을 찾아 떠나는 세 아이들의 모험담을 그린

판타지 어드벤처 판게아 시리즈 4번째 작품이랍니다.

판게아 시리즈는 하지윤 작가님이 지구상에서 미스테리하게 사라진

문명의 비밀을 파헤치겠다는 포부로 시작했다고 해요.

10부까지 계획되어 있고 10대 문명을 모두 찾아가게 된다니 기대되네요.





 

칠레의 이스터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바로 모아이 석상이죠~

그런데 이스터섬에 모아이 석상보다 더 신비한 롱고롱고가 있다고 해요.

롱고롱고는 전 세계적으로 몇 개 남지 않은 미해독 문자로

이스터섬 사람들이 독자적으로 사용한 문자랍니다.

롱고롱고를 사용했던 사람들이 노예로 끌려가고,

롱고롱고 목편이 거의 다 파괴되면서

이스터섬의 역사는 복원이 불가능한 잃어버린 역사가 되었어요.

이제 아무도 읽을 수 없는 문자 롱고롱고!





 


이 책은 이스터섬에 남아 있는 미해독 문자 롱고롱고가

인류의 DNA 염기 서열이라는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을 동원해

인류 기원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판타지 소설인데요.

과거와 현재, 미래가 뒤섞인 특별한 세상을 배경으로

사라진 문명을 찾아 떠나는 세 아이의 모험이

흥미진진하고 환상적이랍니다.



제목만 읽어본 아이는 인류학 책인줄 알았다고~

그런데 책을 펼쳐보니 자신이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이어서

정말 푹 빠져서 재미있게 읽었다고 해요.





 



프롤로그부터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해요.

사실 저는 판타지 소설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처음에는 몰입이 잘 안되었는데...

점점 세 아이의 모험을 따라가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읽는 책답게 중간중간 재미난 말투가 나와요.

어른이 보기에는 살짝 유치한 감이 있지만,

아이들이 보는 책은 이런 요소가 있어야 흥미로워하니까요.

저희 아이도 읽다가 웃긴 말이 나왔다며

동생에게 알려주기도 하고, 혼자서 키득대기도 했어요.







그림이 조금 섞여 있겠지 짐작했는데 하나도 없지만,

워낙 스토리가 재미있다보니 술술 읽혀요.


세 아이는 롱고롱고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모험을 떠나지만,

결국은 아빠들을 구하기 위함인데요.

소설 속에서 아빠는 꿈을 의미한다는 작가님의 인터뷰를 읽었어요.

자라나는 아이들은 끊임없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쫓아야 하기에

이런 책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그려보는 것도 좋을듯 해요.

판게아 시리즈를 처음 접했는데 흥미로워해서

이전에 출간된 책들 도서관에서 한 번 찾아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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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동주, 별을 잡다.
지성캘리테라피 지음 / 부크크(bookk)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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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시, 그리고 캘리그라피!

어딘가 모르게 잘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윤동주의 대표적인 시들을

감성 캘리그라피로 만나봤어요.

 



원래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이책에서는 하늘, 별, 바람, 시의 순서로 구성했네요.

이유는 뭘까 궁금해집니다.

하늘에 별이 있어서 일까요?

단순함을 벗어나지 못하는 저의 한계 ㅎㅎ


윤동주 시인의 시는 너무나 잘 알려져 있죠~

전체를 다 알지는 못해도 한 두 구절 정도는 읊을 수 있으니까요.


일제강점기에 짧게 살다간 젊은 시인 윤동주

어려운 시대에 편하게 살아가는 자신을 반성하는 내용의 시들은

반성할 게 많은 우리들의 마음과 비슷하기에 공감이 되나 봐요.




 


 



하늘, 별, 바람, 시

같은 글씨체라도 그림에 따라 느낌이 다른듯 해요.

느낌을 살린 그림이 참 예뻐요!





 



누구나 아는 시도 있고,

생소한 시도 있어요.

캘리그라피로 써 놓으면

시가 좀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거 같아요.




 




별을 하나, 둘 헤아리며 그리운 얼굴들을 떠올리는 모습

그중 가장 그리웠던건 바로 어머니였을테지요.

시인의 마음을 생각하며 읽어보니 그 감성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뭔가가 그리운 계절 가을이기 때문일지도...




 


따라쓴건데 글씨체는 완전 딴판!ㅎㅎ

붓펜으로 써보려니 더 안되더라구요.







그냥 끌리는 시도 골라봤어요.

지금 계절에 어울려서, 내용이 맘에 들어서~

어쩜 글씨가 예뻐서인지도 몰라요.








솔솔 부는 가을 바람 맞으며

열심히 끄적여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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