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시인과 함께하는 감성치유 - 캘리 컬러링북
지성 메타포테라피 지음 / 부크크(bookk)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왔어요.

며느리들에게는 그리 달갑지 않은 명절!

그래도 피할 수 없는 일이니까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김소월, 윤동주, 김영랑 시인과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컬러링북으로 마음을 정화하면서요~




 



이 책은 앞서 소개했던 김소월, 윤동주, 김영랑 시인의

캘리그라피로 꾸며진 시를 컬러링북으로 구성했어요.





평범하게 차례라 하지 않고 시인되기 순서!

마치 내가 시인이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만드네요.




 



메타포 (Metaphor) 는 은유, 비유 또는 상징을 의미해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에서 은유에 능숙해야 하며

이것은 누구에게 배울 수 없는 천재들의 징표하고 했대요.

우리는 메타포에 능숙한 작가가 아니기에

메타포에 능숙한 작가의 작품으로 간접 경험을 하고,

메타포테라피를 할 수 있는 것이죠~






3인3색의 캘리그라피 컬러링에 도전해 볼까요?







 



멋스럽게 표현한 캘리그라피를 컬러링하다 보면

세상의 모든 잡념은 사라지고 말아요.





 


이건 5학년 첫째가 완성했어요.

본인은 전혀 똑같지 않다며 민망해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제 실력보다 나은걸요.





 


< 영랑 황홀한 달빛 > 이라는 김영랑 시인의 캘리그라피 책을 보더니

자주 읽는 역사책에도 김영랑 시인이 나온다며 아주 반가워 하더라구요.

요렇게 캘리그라피도 따라 썼어요.

아니 그렸다고 하는게 맞겠네요.ㅎㅎ





 


요건 클레어의 창작물!

도서관에서 캘리그라피를 아주 살짝 배웠던지라

기억을 되살려 꾸미더라구요.





윤동주, 김영랑 시인의 캘리그라피 작품도

각각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한 글자씩 써내려가다 보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랍니다.




 




나 자신 혹은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직접 써 볼 수 있는 페이지도 있어요.

캘리그라피 더 열심히 배워서

여기에 예쁘고 멋진 문구 꼭 적어볼랍니다.


눈부시게 파란 하늘과

노랗게 빨갛게 물들어가는 나뭇잎을 보면

나도 모르게 감성에 빠져들게 되는데요.

그런 날 함께 하기 딱 좋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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