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범스 4 - 여름 캠프의 악몽 구스범스 4
R. L. 스타인 지음, 고정아 옮김, 조승연 그림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구스범스 시리즈의 소문은 익히 들어봤지만,

솔직히 공포물은 별로라서 관심을 갖고 보지는 않았어요.

굉장히 유명한 책이었군요.

2001년과 2003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기네스북에 올랐고,

현재는 해리포터 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꼽힌다네요.

이제라도 만나본게 다행이라며~~

 

"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 "

 

이 문구때문에 책장을 펼치기가 두려웠어요~ㅎㅎ

<용기가 UP되는 책>이라니 믿고 읽어보기로~

사실 읽지 말라니까 더 궁금하기도 하더라구요.

표지를 열면 보통 작가의 사진이 있잖아요.

이책은 독특하게 분위기에 맞는 그림이 있더라구요.

밖에 나가 노는걸 싫어했던 R.L.스타인은 9살 무렵 타자기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짓기 시작해서 재미있는 유머책을 써냈대요.

1992년 구스범스 시리즈가 출간되면서 전 세계 32개국에 널리 알려진 스타 작가가 되었지요.

 

 

 

도대체 캠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전체적인 그림도 으스스~

캠프를 떠나는 빌리에게 엄마는 최선을 다하라는 말을 남기는데요.

뭔가 의미심장하죠~

 

 

 

나이트문 캠프의 엘 소장은 아이들을 위기에서 구해주면서 등장해요.

괴상한 울음소리가 들리는 오두막에는 절대 가면 안된다고 말하는데...

 

 

 

빌리의 친구 제이와 로저는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오두막에 갔다가 습격을 당한답니다.

그 사고로 로저는 사라지고~

 

그 전에 뱀에 물린 마이크도 사라지는 사건이 있었지만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 캠프의 관계자 모두 신경쓰지 않아요.

여학생 캠프도 마찬가지로 친구들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지요.

빌리는 어른들의 도움을 받고자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지만,

외부와는 연락이 단절된 상태라 혼자서 두려움과 공포를 감내해야만 했어요.

 

 

 

극적인 부분에서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으로~ 

휴! 가슴을 쓸어내렸답니다.

 

빌리가 두려움과 맞서 싸우면서 위기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어린이 독자들도

자신의 힘을 믿고 용기 있게 행동하면

어떤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될듯 해요.

 

 

 

무슨 책이냐고 궁금해하는 9살 아이에게

공포물이라고 말해줬더니 무서울까봐 읽지를 못하겠대요.

생각보다 무섭지 않고 재미있다고 말해줬더니

용기를 내어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한 번 손에 잡으니 내려놓을 수가 없다고 그 자리에서 뚝딱 읽어버릴만큼

흥미진진하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였다고~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재미있다며 구스범스 시리즈의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다고 하네요.

학교 도서관에 있는지 찾아보겠다고 할 정도이니

 구스범스 시리즈에 마음을 홀딱 뺏긴거 같아요^^

 

 

이 이야기의 반전이 궁금하시다면...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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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스쿨 8 : 게임을 그만둘 수 없어! - 게임을 딱~ 조절하는 책 마인드 스쿨 8
이윤희 글.그림, 천근아 기획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공부를 잘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전 인성교육도 무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인성교육에 도움되는 책들도 관심이 많은데...
마인드스쿨은 8권이 출시되고 나서야 제대로 살펴보고 괜찮은 책이란걸 알게 되었네요.
만화라서 관심을 덜 줬는지도 몰라요~
엄마들 대부분이 아이들 만화보는거 별로 안좋아하잖아요.
하지만 만화라고 다 똑같은게 아니더라구요.
 
 

 
세계 100대 의학자이신 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 천근아 선생님이
기획한 제대로 된 인성 만화책이니까 믿고 볼 수 있어요.
"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만화책 "
요런건 보여줘야죠~
사람이 밥만 먹고 살 수 없듯이 책도 글자만 가득한 책만 보면 지겨우니까요 ㅎㅎ
 
 

 
마인드 스쿨 8권 < 게임을 그만둘 수 없어! > 는 게임을 딱~ 조절하는 책이랍니다.
요즘 아이들 게임 중독, 스마트폰 중독... 등 문제가 많이 생기고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등교길, 하교길에도 폰만 바라보며 걸어가는 아이들,
친구들은 공 차며 노는데 벤치에 앉아서 폰만 만지작거리는 아이들 흔히 볼 수 있는데요.
그런 모습이 참 안타깝더라구요.
아직은 폰이 없지만 내 아이에게도 폰이 생기면 저럴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구요.
안타까운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마인드 스쿨 8권을 만나본건 행운인거 같기도 해요.
 
 

왜 마인드 스쿨을 펴내게 되었는지 천근아 교수님의 기획 의도가 맨 먼저 보이네요.
아이들이 학교나 학원, 가정 등에서 흔히 겪는 어려움들을 소재로
자신감, 화해, 우정, 정직, 끈기, 배려 등 다양한 인성 덕목을 쉽게 터득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친숙한 만화로 기획되었어요.
아이들은 재미있으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통해 여러 현실 문제와
인성 덕목에 대해 생각해 보고, 해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등장 인물과 차례~
어머나~ 그림이 너무 예쁘잖아요.
어렸을 때 자주 봤던 순정 만화풍이라 너무 반가웠네요 ㅎㅎ
마인드 스쿨의 그림이 다 같은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권마다 그림풍이 다르다고 나오더라구요.
내용과 잘 어우러지는 그림들이라 다 재미있고 유익할거 같아요.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도현이는 늘 1등을 놓치지 않는 모범생이지만, 매일 공부만 하느라 친구들과 어울려 놀 시간이 없어요.
우연히 소드마스터 온라인 게임을 접하고 정신없이 빠져들게 되지요.
게임을 하면서 친구들과의 사이는 좋아지지만 성적은 자꾸 떨어질 수 밖에요.
게임을 계속 하고픈 나머지 엄마의 주민 번호로 성인용 계정을 만들고,
심지어 현금으로 아이템을 구매하는 등 점점 더 상황은 안좋아지는데...
 
 

 
조용하고 내성적인줄만 알았던 안나의 도움으로 검도를 시작하게 되면서
점점 게임 중독에서도 벗어나게 되고, 친구들과의 우정도 쌓아가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만화라서 단숨에 읽어내려간 아이의 반응은...
완전 간결하게 너무 재미있대요^^;;
재미있다는 생각 속에 뭔가 깨달은 것도 있을거라 믿으렵니다^^
반대로 부작용도 있었어요.
책에 나온 소드마스터 게임을 해보고 싶다니 어쩌나요ㅎㅎ
 
 

 
천근아 선생님의 토닥토닥 한마디...여기에 알짜배기 정보가 가득하더라구요.
 
게임에 과몰입하는 아이들은 그 바탕에 우울함,불안함,사회성 문제 등
 다른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진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먼저랍니다.
아이들은 게임을 하고 싶은 욕구를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하지요.
운동이나 야외 활동, 도서관 서점 나들이, 악기를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컴퓨터는 거실에 두고 가족이 함께 사용하고,
게임 시간은 아이와 의논해서 정하되 정한 규칙은 꼭 지켜야 해요.
이때 아이들은 게임에 몰입하면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미리 이야기해서 게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지요.
 
 

 
마인드 스쿨이 도착한 날부터 무한 반복해서 읽고 있는 첫째~
이제 내용을 술술 외울 정도라죠.
그래도 재밌다며 봉숭아물 들이느라 불편한 손으로도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
뭐든 배우고 얻는 것도 많아지길 바래보아요~
게임 자체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요.
게임을 똑똑하게 잘 활용하면 생활에 활력이 될 수도 있으니
아이들이 즐겁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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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벌에서 화랑 관창과 계백 장군을 만나다 마법의 두루마리 16
햇살과나무꾼 지음, 이상규 그림, 송호정 감수 / 비룡소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예전부터 익히 이름을 들었으나 만나본 적은 없었던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16권이 출간되고 나서야 접하게 되었는데...
아이도 저도 참 재미나게 읽어서 왜 이제서야 만났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드네요.
뭐 하지만 앞으로 한 권씩 차례대로 만나보면 되니까요~^^
 
학창 시절에 한국사, 세계사 이런 과목이 너무나 싫었어요.
지금도 자신없는 부분이지만 아이가 커가다보니 엄마도 공부해야할 필요성이 느껴지더라구요.
아이들도 저처럼 역사를 싫어하면 안되니까 쉽고 재미있게 접하게 해주고 싶은데...
그런 점에서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가 딱인거 같아요.
꼭 알아야할 지식으로 접근하는게 아니라,
주인공 아이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에 빠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역사적 지식이 차곡차곡 쌓이게 될듯 하네요.
 
 
황산벌의 계백 맞서 싸운 관창 역사는 흐른다~
 
저희집 남매가 즐겨부르는 노래 <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 에 나오는 가사의 이야기라
낯설지 않고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
 
 
사실 시리즈라 16권부터 읽게 되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이야기가 시작되게된 배경도 살짝 공개되어 있어서 앞의 내용을 모르더라도
이해하는데 전혀 어려움은 없었어요.
 
 
준호, 민호, 수진이 도착한 곳은 삼국 통일 전쟁이 한창이던 시절의 황산벌이었어요.
백제의 땅에서 하필 신라의 낭도복을 입고 있으니 어쩌나요~ㅠㅠ
 
 
결국 신라의 화랑 관창과 함께 백제군에게 사로잡히고 마는데...
16살의 어린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용맹한 관창!
그 용기를 높이 산 계백장군은 관창을 신라로 돌려보내지요.
 
 
본문 옆에 역사적 인물, 장소,배경, 물건 등에 대한 설명과
그림, 사진 등이 곁들여져 있어서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답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읽으면서 역사적 지식도 얻게 되니 일석이조겠죠~
 
 
관창과 함께 풀려난 세 아이들은 전쟁터의 참혹한 현장을 눈으로 직접 보게 되고,
그 충격에서 벗어나기 힘들어하는데...
그때, 놀랍게도 할아버지가 나타나 구해주셨어요.
 
 
살아돌아온 관창은 김유신 장군 앞에서 있었던 일을 보고하고,
아버지로부터 호된 꾸중을 듣게 되지요.
 다시 앞장서 전쟁터로 나간답니다.
결국 목숨을 잃지만 관창의 죽음으로 인해 신라군의 사기는 높아지고
삼국 통일을 이루게 되었지요.
 
 
핵심만 쏙쏙 뽑아놓은 준호의 역사 노트
내용이 어렵지 않고 알차게 정리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기까지의 배경과 그후의 통치, 그리고 역사적 의미까지
꼼꼼하게 다시 한 번 정리해주고 있네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모험 이야기로 역사에 접근해서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읽어도 좋겠어요.
16권을 처음으로 만나고 보니 앞서 나온 책들도 무조건 만나야할 것만 같으네요.
마법의 두루마리와 함께 한다면...
우리 아이도 준호 못지않은 역사박사 만들기 가능할거 같아 기대 가득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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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2-2 - 2014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원래 계획은 방학 시작하자마자 꾸준히 공부하기였는데...

워낙 덥기도 하고,

특별한 휴가 계획이 있는건 아니어도

분위기 탓인지 아이도 그렇고 저도 붙잡아놓고 공부시킬 마음이 안생기더라구요.

어제 입추도 지나고 무더위도 한풀 꺾이는 느낌이니 이제 살살 발동을 걸어봐야겠죠~

짧은 여름방학 벌써 삼분의 일이 지나갔지만,

남은 방학기간이라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우공비 국어,수학으로 2학기 예습 조금씩 해보려구요.

 

 

빨강이 포인트로 들어가서 그런가 뭔가 막 열심히 해야할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 우공비 국어

 

 

우공비 국어는 본책과 실력비법책, 비법풀이책 그리고 권두부록인 국어 활동 비법 + 더하기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거 한 권이면 2학기말 고사 대비도 문제 없을거 같아요.

 

 

2학년이 되니 엄마의 마음이 느슨해졌는지 2학기 교과서를 받아도 들춰볼 생각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우공비 덕분에 2학기에는 어떤걸 배우게 될지 엄마도 미리 보게 되었네요.

 

 

우공비 국어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개념 잡는 비법 : 핵심 개념과 관련된 그림을 함께 보여 주어 핵심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했어요.

 

교과서 잡는 비법 : 교과서 제재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다양한 문제를 제공하여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도록 했어요.

 

핵심 잡는 비법 : 핵심 개념을 마인드맵으로, 지문 내용을 그림과 표 등으로 시각화하여 한눈에 살펴보도록 했어요.

 

실력 잡는 비법 : 단원 내용과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를 제공하여 자기 실력을 한 단계 높이도록 했어요.

 

글 쓰는 놀이터 : 국어 활동 교과서의 "놀며 생각하며" 내용을 단계별 글 쓰기 활동으로 꾸며

글 쓰기 능력을 높이도록 했어요.

 

 

 

본격적인 공부에 앞서 우공비 친구들의 약속을 큰 소리로 읽어보고

꼭 지키겠다고 서명을 했어요.

 

공부를 잘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매일 계획한 시간에 스스로 공부합니다.

책상에 바르게 앉아서 공부합니다.

꼼꼼히 읽고 찬찬히 생각하며 문제를 풀어 봅니다.

또박또박 바른 글씨를 써 가며 공부합니다.

 

모두 본인이 그동안 지키지 못한 내용인걸 아는지라 피식 웃어가며

이름도 평소보다 또박또박 쓰던걸요~ㅎㅎ

 

 

1단원에서 공부하게 될 내용을 재미있는 만화로 먼저 만나보아요.

만화 좋아하는 아이라 역시나 좋아하네요.

제가 읽어봐도 재미있더라구요~ㅎㅎ

 

 

그동안 열심히 놀아서 재충전이 되었는지

학습에 임하는 태도가 1학기말 고사 준비할 때보다 더 진지해졌어요.

오랫만에 공부하니 재밌나 봐요.

우공비 친구들의 약속 덕분일지도~^^

지문도 문제도 꼼꼼하게 읽고 문제를 풀었답니다.

 

 

학습 목표가 제시되어 있어 무엇을 꼭 기억해야 하는지 길잡이 역할을 해주어요.


 

 

글의 종류와 특징이 정리되어 있고,

단락마다 중심 내용이 요약되어 있어요.

저학년의 경우는 글을 읽고 나서도 중심되는 내용을 정리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정리된 내용을 읽어보면서 스스로 정리하는 능력을 조금씩 기를 수 있을거 같아요.


 

약간 어려운 단어는 낱말사전으로 풀이 해주는 친절함도 좋은걸요~

 

 

교과서 문제, 중요해요, 서술형...이렇게 따로 작게 표시되어 있어서

아이 스스로도 중요한 문제라는걸 인식하고 꼼꼼하게 풀 수 있도록 도와줘요.


 

핵심이 되는 개념을 마인드맵, 그림과 표로 정리해놓으니

한 눈에 들어와서 기억하기 쉬울거 같아요.

 





 

 

정말 열심히 풀었다는거 결과가 말해주고 있네요.

평소에 책읽기를 좋아해서인지 국어를 자신있어 하지만,

꼼꼼한 편이 아니라서 실수로 문제를 놓치는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지금처럼만 해준다면 그런 실수는 줄어들거 같네요.

직접 풀게해보니 우리 아이와 우공비, 궁합이 잘 맞는거 같아서

2학기는 정말 든든하게 보낼 수 있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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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픽시큐브스
blue orange 개발 / 조이매스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저질체력을 가진 엄마는 밖에서 몸으로 놀아주는건 힘들어요~

집 안에서 힘 들이지 않고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종류를

그래서 더 좋아하지요^^

기회가 닿을 때마다 새로운 보드게임을 하나, 둘 사들이고 있는데...

이번에는 조이매스 보드게임 < 픽시큐브스 > 를 만났어요.

 

 

배송 누락으로 한참 기다렸다 받게된거라 더 반가웠어요~^^

알록달록 이쁘기도 해라!

개인적으로 종이상자보다 더 튼튼한 철통?을 좋아해서 맘에 드네요.

 

 

뚜껑을 열면 짜잔!

게임설명서를 비롯한 게임에 필요한 도구들이 들어 있어요.

 

 

< 픽시큐브스 >

 

* 구성 - 큐브 16개, 디자인 카드 10장, 챌린지 카드 13장

* 추천 연령 - 6세 이상

* 게임 인원 - 1 ~ 4 명

* 게임 시간 - 20 ~ 30분

 

 

 

4가지 모양의 큐브가 4개씩 모두 16개

정육면체 모양의 큐브는 6개의 면이 다 다른 모양이랍니다.

 

 

2 ~ 4 명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챌린지 카드 13장

 

챌린지 카드로는 메모리 게임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뒷면에도 패턴이 있어요.

앞면에는 전부 색이 들어가 있지만, 뒷면은 힌트로 사용하기에 색이 군데군데 들어가 있지요.

뒷 번호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색이 칠해진 부분이 점점 줄어드는거 보이시죠~

마지막 13번 카드는 아예 색이 없다는거ㅠㅠ

10초 동안 머리 속에 입력된 기억으로 색상을 모두 맞춰야 한답니다.

 

디자인 카드 10장

앞, 뒤로 패턴이 있어서 무려 80가지의 모양을 만들 수 있어요.

디자인 카드에 나온 패턴을 따라하지 않고 자신만의 패턴을 재창조해도 되니까

무궁무진한 모양이 나올거 같아요~

미적 감각도 풍부해질 것만 같은 픽시큐브스랍니다.

 

 

자, 이제 픽시큐브스로 재미지게 놀아볼까나요~^^

 

 

6살 율군은 디자인 카드에 나온 패턴대로 만들기를 했어요.

사실 집에 비슷한 보드게임이 있어서 방법은 잘 알고 있는데...

큐브의 패턴이 다양하다보니 처음엔 좀 버벅대더라구요.

요리조리 돌려가면서 같은 모양 찾아서 완성!

카드보다 실제 색감이 더 진해서 훨씬 이뻐보이네요.

 

이제 적응했는지 두 번째 모양은 더 쉽게 만들었어요.

완성하고 뿌듯한지 들어서 보여주네요.

근데 어디 보니? ^^;;

 

 

챌린지 카드로는 두 가지 종류의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요.

진행 방법은 아래와 같답니다.

 

 

 

 

 

 

 

채남매랑 스피드 게임을 진행해봤어요.

율군을 위해 가장 쉬운 단계부터~

카드보면서 모양 만드느라 바빠요!

엄마는 사진 찍느라 시작도 못했는데 채원양은 벌써 "픽시" 를 외치네요.ㅠㅠ

 

 

누나와 게임을 많이 해봐서 당해낼 수 없다는걸 잘 아는 율군~

누나가 이기는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엄마보다 먼저 완성했다는 사실에 무지 기뻐하는 중이랍니다.

엄마를 놀리고 있어요 ㅎㅎ

 

 

 

계속 이어지는 채원양의 연승 행진!

스피드가 어찌나 빠른지요~

사진 찍지 않았더라도 따라잡지 못할거 같아요.

본인꺼 다 완성하고 "픽시" 를 외친 다음,

동생을 2위로 만들기 위해 도와주고 있어요.

평소에는 티격태격하면서 이럴 때는 또 둘이 쿵짝이 잘 맞는다니까요~ㅎㅎ

엄마는 만년 꼴찌나 할란다 ㅠㅠ

 

 

메모리 게임은 율군의 반대로 진행하지 못했어요.

엄마랑 누나랑만 한다니까 그건 또 못하게 하네요.

사실 엄마도 메모리 게임은 자신이 없어서

조금 더 실력을 키운 다음에 해보려구요.ㅎㅎ

 


 

채원양도 디자인 게임 해보고 싶다네요.

가장 어려워보이는 20번 카드를 옆에 놓고 열심히 패턴 만들고 있어요.

이쯤은 식은 죽 먹기라는 저 표정! ㅎㅎ

 

 

동생의 주문이 들어왔어요.

뚜껑과 같은 무늬를 만들라는...

예상하지 못했던 주문이라 만들면서도 더 즐거워하는듯 하더라구요.

이렇게 완성해놓고 채남매는 평소에 즐겨하는

아기놀이하러 유유히 사라지셨답니다~

 

 

픽시큐브스는 요즘 채남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보드게임이 되었다지요.

채남매의 창의력이 쑥쑥 커지고 있는 소리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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