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픽시큐브스
blue orange 개발 / 조이매스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저질체력을 가진 엄마는 밖에서 몸으로 놀아주는건 힘들어요~

집 안에서 힘 들이지 않고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종류를

그래서 더 좋아하지요^^

기회가 닿을 때마다 새로운 보드게임을 하나, 둘 사들이고 있는데...

이번에는 조이매스 보드게임 < 픽시큐브스 > 를 만났어요.

 

 

배송 누락으로 한참 기다렸다 받게된거라 더 반가웠어요~^^

알록달록 이쁘기도 해라!

개인적으로 종이상자보다 더 튼튼한 철통?을 좋아해서 맘에 드네요.

 

 

뚜껑을 열면 짜잔!

게임설명서를 비롯한 게임에 필요한 도구들이 들어 있어요.

 

 

< 픽시큐브스 >

 

* 구성 - 큐브 16개, 디자인 카드 10장, 챌린지 카드 13장

* 추천 연령 - 6세 이상

* 게임 인원 - 1 ~ 4 명

* 게임 시간 - 20 ~ 30분

 

 

 

4가지 모양의 큐브가 4개씩 모두 16개

정육면체 모양의 큐브는 6개의 면이 다 다른 모양이랍니다.

 

 

2 ~ 4 명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챌린지 카드 13장

 

챌린지 카드로는 메모리 게임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뒷면에도 패턴이 있어요.

앞면에는 전부 색이 들어가 있지만, 뒷면은 힌트로 사용하기에 색이 군데군데 들어가 있지요.

뒷 번호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색이 칠해진 부분이 점점 줄어드는거 보이시죠~

마지막 13번 카드는 아예 색이 없다는거ㅠㅠ

10초 동안 머리 속에 입력된 기억으로 색상을 모두 맞춰야 한답니다.

 

디자인 카드 10장

앞, 뒤로 패턴이 있어서 무려 80가지의 모양을 만들 수 있어요.

디자인 카드에 나온 패턴을 따라하지 않고 자신만의 패턴을 재창조해도 되니까

무궁무진한 모양이 나올거 같아요~

미적 감각도 풍부해질 것만 같은 픽시큐브스랍니다.

 

 

자, 이제 픽시큐브스로 재미지게 놀아볼까나요~^^

 

 

6살 율군은 디자인 카드에 나온 패턴대로 만들기를 했어요.

사실 집에 비슷한 보드게임이 있어서 방법은 잘 알고 있는데...

큐브의 패턴이 다양하다보니 처음엔 좀 버벅대더라구요.

요리조리 돌려가면서 같은 모양 찾아서 완성!

카드보다 실제 색감이 더 진해서 훨씬 이뻐보이네요.

 

이제 적응했는지 두 번째 모양은 더 쉽게 만들었어요.

완성하고 뿌듯한지 들어서 보여주네요.

근데 어디 보니? ^^;;

 

 

챌린지 카드로는 두 가지 종류의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요.

진행 방법은 아래와 같답니다.

 

 

 

 

 

 

 

채남매랑 스피드 게임을 진행해봤어요.

율군을 위해 가장 쉬운 단계부터~

카드보면서 모양 만드느라 바빠요!

엄마는 사진 찍느라 시작도 못했는데 채원양은 벌써 "픽시" 를 외치네요.ㅠㅠ

 

 

누나와 게임을 많이 해봐서 당해낼 수 없다는걸 잘 아는 율군~

누나가 이기는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엄마보다 먼저 완성했다는 사실에 무지 기뻐하는 중이랍니다.

엄마를 놀리고 있어요 ㅎㅎ

 

 

 

계속 이어지는 채원양의 연승 행진!

스피드가 어찌나 빠른지요~

사진 찍지 않았더라도 따라잡지 못할거 같아요.

본인꺼 다 완성하고 "픽시" 를 외친 다음,

동생을 2위로 만들기 위해 도와주고 있어요.

평소에는 티격태격하면서 이럴 때는 또 둘이 쿵짝이 잘 맞는다니까요~ㅎㅎ

엄마는 만년 꼴찌나 할란다 ㅠㅠ

 

 

메모리 게임은 율군의 반대로 진행하지 못했어요.

엄마랑 누나랑만 한다니까 그건 또 못하게 하네요.

사실 엄마도 메모리 게임은 자신이 없어서

조금 더 실력을 키운 다음에 해보려구요.ㅎㅎ

 


 

채원양도 디자인 게임 해보고 싶다네요.

가장 어려워보이는 20번 카드를 옆에 놓고 열심히 패턴 만들고 있어요.

이쯤은 식은 죽 먹기라는 저 표정! ㅎㅎ

 

 

동생의 주문이 들어왔어요.

뚜껑과 같은 무늬를 만들라는...

예상하지 못했던 주문이라 만들면서도 더 즐거워하는듯 하더라구요.

이렇게 완성해놓고 채남매는 평소에 즐겨하는

아기놀이하러 유유히 사라지셨답니다~

 

 

픽시큐브스는 요즘 채남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보드게임이 되었다지요.

채남매의 창의력이 쑥쑥 커지고 있는 소리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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