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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하면 징기스칸... 


징기스칸의 칸은 왕이란 뜻이다.


몽골은 초원의 나라로 얼마전 방영했던 무인에서 조금 소개되기도 하는데


조선시대 이전 고려시대때 왕들이름을 보면 충선왕,충렬왕.. 충자 돌림의 왕들을 볼 수 있는데


바로 몽골에게 충성을 하는 신하란 뜻의 충이란다. 


즉, 그당시 고려의 왕권은 몽골 왕의 허락을 받아야 왕위가 인정되는 것이었다.


조선시대는 중국에서 받아야 했지만,,,


2012년 몽골 인구는 약 2백 70여만 명이다.


해외에 흩어져 사는 몽골인구가 700만명 - 천만명으로 보기도 하는데 몽골 밑에 중국땅에


내몽고라고 있는데 거기도 몽골민족이다.


내몽골은 중국에 흡수되면서 중국어를 배우고 몽골 전통언어를 사용하지만 


몽골은 공산화되면서 러시아의 지도아래 문자를 러시아어를 차용해서 발음이 안되는 몇개를


더 추가해서 키릴어 계통이다.


쉽게 말해 내몽골은 중국어를 배우고 몽골어는 특이한 글자체로 쓰는데

몽골은 러시아 키릴문자로 몽골어를 표현하는 .. 물론 말은 같겟지만.


최근 몽골은 자원 개발 붐을 타서 중국, 러시아, 일본 및 서방세계로 부터 엄청난 자금이


유입되어 급성장을 하고 있는데요.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자원개발 이익금을 매달 21,000씩 나눠주었답니다. 2013년부터 끊어졌지요, 왜 그런가 했더니 새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있어서 ... 새 공약은 새 대통령이 해야겠죠.


아무튼, 그러다 보니 사회 인프라가 낮습니다. 그 돈을 국민들에게 나눠주니 아이 2명있는 가정은 4명이서 각각 21,000 투그륵씩 받으면 84,000 투그륵이니 우리나랏돈으로 7만원가량 하죠. 


돈 나눠주는 나라 치고 잘 되는거 못봤습니다.


한국에서는 몽골에 올때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대사관에서 받는 것이 아니라 비자업무를 대신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물론 관광목적의 비자만 이곳에서 해 주고 나머지는 대사관에서 해 줍니다.


비행기표 살때 여행사에 같이 부탁하는게 속 편합니다. 


몽골명예 대사관 인가 하는데 참 특이한 관계죠.


몽골어로 아버지는 아아브, 엄마는 에쯔 입니다.

발음이 한국어로 쓰기가 좀 어렵습니다.

직접 듣고 자기만의 방법으로 쓰는것이 젤 좋습니다.


그리고 몽골어는 단모음과 장모음이 있어서 발음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문법 자체는 쉬워서 그냥 한국말 하는 순서대로 맞는단어 이어 붙이면 거의 다 됩니다.


어제 나는 학교로 갔다.

우측드르 비 소르굴로 얍승.  .. 뭐 이런식이죠.


몽골은 1990년대 초 러시아가 무너지면서 공산체제에서 벗어나 관광객을 받고 문호를 개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한국에서 선교사들이 와서 교회를 세우기 시작했는데요. 

몽골 남자들은 술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공산주의는 남녀 평등보다 남자를 바보 만듭니다.

고위직에 여자를 세우고 남자는 배우면 반란하고 반역한다고 여자 우대를 하죠.

그래서 여자들이 길거리에서 담배피고 상당히 개방된 성문화를 갖고 있죠.


지금은 한국 사람들에 대한 것이 몽골에서 평이 않좋습니다.

전에는 한국에서 온 사람들은 거의 선교사가 주류여서 술도 안먹고 좋은일도 많이 해서 평이 좋았는데 .. 점점 비즈니스 하러 와서 등쳐먹고 젊은 몽골 아가씨들하고 술먹고 호텔가고 하는 것들이 자존심 강한 몽골 사람들에게 ... 아주 않좋게 보여 거리에서 이유없이 맞는 사람도 있습니다. .. 


여름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와서 물가가 비쌉니다.

공항에서부터 부르는 게 값이죠... 시내까지 보통 20-25달러 합니다. 2013년 1월 현재

.........

시장에서도 외국인인것 아는 즉시 값이 올라 갑니다.

그리고 외국인들은 절대 나란톨 시장 혼자가면 다 털립니다.

백화점도 상당한 기술을 가진 소매치기들이 덤벼드니 조심해야 합니다.

주로 지갑, 핸드폰, 디카 를 많이 잃어버리고 경찰서 가면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여권 잃어버리면 경찰서 가서 진술서 써야 할 겁니다. 


그럼 왜 이토록 ... 그런데 몽골에 관광객이 많이 올까요?


그건, 몽골의 여름 자연환경이 아름답습니다.


시골에 가서 정겨운 정에 한번 맛 들이면 그 매력에 푹 빠집니다.


흡수글 이야기를 한번 해야 겠네요,,, 다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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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꼭 나오는 초등 상식 100문제 따라잡기
황금거위 지음, 이창우 그림 / 키다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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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상식으로만 꾸며져 있는 아주 좋은 추천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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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천재를 만드는 두뇌 트레이닝 1
알폰스 봐이넴 지음, 임유영 옮김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09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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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이상에게 어울릴듯한 책입니다. 초등학생은 너무 어렵다네요. 참 마음에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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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도 붙여도 창의력 스티커 왕 (사진 스티커 600장) 붙여도 붙여도 스티커왕 14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무엇보다도 스티커의 양이 많고 아이가 마음대로 붙일수 있어 아주 좋은 학습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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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영한대역
미치 앨봄 지음, 강주헌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4년 3월
평점 :
절판


너무 유명해서 덧붙일 말이 필요없는 꼬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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