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뭐할까요. 읽어보면 눈을 땔 수가 없는 감격이 있네요. 삶의 의욕도 없고 재미도 없고 이유도 모르겠던 제게 빛이 되어준 책이에요. 왜 사는지 모르는 사람,삶에 의욕이 없고 우울한사람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선물해주고픈 책입니다. 이런 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무신론자였던 제게 너무 명쾌한 인생의 이유를 알게 해준 책이에요. 충격이었고 감격이었습니다. 종교를 가진 자든 아니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꼭 읽고 간직해야할 책이라고 생각해요. 적극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