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였던 제게 너무 명쾌한 인생의 이유를 알게 해준 책이에요. 충격이었고 감격이었습니다. 종교를 가진 자든 아니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꼭 읽고 간직해야할 책이라고 생각해요. 적극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