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철학자의 문장 하나쯤 - 1일 1철학 사유의 시간 1일 1교양
데니세 데스페이루 지음, 박선영 옮김 / 지식의숲(넥서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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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름만 알고 있는 철학자분들도 계셔서 조금은 부끄럽네요. 랜선독서모임으로 다양한 분야를 접할수 있어 기대가 됩니다. 특히 철학분야는 대학 교양으로 읽었는데 내면의 성장시킬수 있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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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가 달리고 싶을 때 - 2020 화이트 레이븐즈 선정도서
마리카 마이얄라 지음, 따루 살미넨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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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견인 로지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달리기를 합니다. 하고 싶어서 하는것과 시켜서 하는것은 너무 큰 차이가 있네요.

아이가 보는 동화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큰 시사점을 주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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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10만부 판매 기념 한정판)
찰리 맥커시 지음, 이진경 옮김 / 상상의힘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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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에 나와있듯이 [어린왕자]와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잇는 3부작 같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읽기 좋은 우화같지만, 실상 어른들이 읽어야할 책이 아닌가 합니다.
머릿속으로는 알고있지만, 감정적으로 제어하기 힘든일중에 하나인 [시간을 낭비하는 가장 쓸데없는 일은 '다른사람과 비교하는 일']이라는 두더지의 대답.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운 대답일듯 합니다. 스스로에게도 되뇌이는 말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을 대할때도 가장 필요한 행동이기에 또 한번의 반성을 해보게 됩니다.
'자신에게 친절한게 최고의 친절이야'  '용서하기 힘든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야' 그리고 '네 컵은 반이 빈 거니, 반이 찬 거니?' '우리가 알아야 할 게 있다면 그건 지금 우리가 사랑한다는 거야' '네가 했던 말중 가장 용감했던 말은 '도와줘'라는 말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수 있는 철학과 삶에 대한 질문이지만, 이것을 어떻게 아이에게 알려줘야할지 연구해야 하는것은 부모 혹은 어른의 몫이겠죠. 그전에 어른들부터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각기 다른 존재를 허물없이 받아들이고, 서로 의지할수 있다는 걸 배우고 고민하게 해주는 도서입니다.
특히 찰리 맥커시님의 일러스트만으로도 충분히 소장가치있는 화려한 색감이 아니여도, 거칠게 그려진 검은 펜화가 내용을 더 담담하고 긴 여운으로 남게 만드네요.
초심을 잃고 세상에 지쳐있을때, 두고두고 읽고 싶은책으로 아이와 함께 성장할수 있는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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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 케이크 오늘부터 시리즈
카토 리나 지음, 노지원 옮김 / ㈜샬레트래블앤라이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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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컨셉의 케익이라 의미있는 날에 더욱 빛이 날 레시피인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 생일에 해주면 아주 좋아할것 같아 기대되는 도서입니다. 굽는 시간은 짧고 집에 있는 과일을 이용한 토핑으로 비교적 구하기 쉬운 재료로 초보자들도 시도해볼수 있는 케익이라 호응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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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 육아 - 어느 조용하고 강한 내향적인 엄마의 육아 이야기
이연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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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체로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라는 말로 엄마라는 단어를 설명하곤 합니다. 그래서 '내향적인 엄마'가 있을수도 있다는걸 잊는것 같네요. 저 또한 내향적인 사람이었던걸 잊었듯이 말입니다.
한번 방송이 나가면 엄마들사이에서는 큰 이슈가 되는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윤하군의 엄마이자, 에세이스트 이연진님의 육아에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미 과학영재라는 타이틀을 가진 아들의 엄마이기에 쓸수 있는 내용이라고도 할수 있지만, "모든 아이가 다르듯 모든 엄마도 다릅니다"라는 부연이 무척 인상적이였으며, 즐거운(?) 육아를 위해 나를 존중하고 아이에게 끌려다니는 육아가 아닌 엄마가 먼저 중심을 잡아야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윤하같이 특정 과목이나 언어에 재능이 있는 친구들도 있지만, 그런 재능이 없는 평범한 친구들이 훨씬 많으며, 그렇다고 뒤쳐지는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엄마들은 조바심을 내게 마련이죠. 더군다나 내향적인 엄마들은 표현을 하지않아서 그렇지 불안초조한 마음이 더 클 터입니다.
내향적인 엄마이든 외향적인 엄마이든 육아에 지친 맘들이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 개인적으로 '엄마의 자존감'을 다독여주는 글이라는 점에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주변상황과 여건등이 전혀 다르지만, 나와는 다른 육아철학과 방법 그리고 아이와 함께하는 다양한 홈스쿨링에 대해 배울수 있다는 점 또한 도움이 되었네요.
왠지 모르게 마음은 급하고,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건가 의구심이 드는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은 도서 [내향육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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