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견인 로지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달리기를 합니다. 하고 싶어서 하는것과 시켜서 하는것은 너무 큰 차이가 있네요.
아이가 보는 동화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큰 시사점을 주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