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우의 넥스트 스텝 2023-2025 - 긴축의 시대에 살아남는 투자 전략
이종우 지음 / 김영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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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중국,미국) 시장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주식투자를 공부할수 있어서 좀더 단계적으로 접근하면서 배울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전반적인 경제가 하락세인만큼 이러한 상황을 타개할 발전가능성 높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앞으로의 투자전략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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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생보 : 레즈비언 생활 보고서 움직씨 만화방 4
파랑윤 지음 / 움직씨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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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있는 그들의 얼굴이 늘 밝고 맑을수만은 없었을터입니다. 


연예인으로써는 홍석천이 첫 커밍아웃을 하고 꽤 오랫동안 고생했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홍석천의 농담도 다같이 웃고 넘길수 있을정도로 의식변화가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성수자들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다름'이 '틀림'이 아닌것을 알고 머리속으로는 인식하고 으나, 살제 나타나는 행동은 그러지못하는 경우가 더 많았고, 그들과 부딪혔을때 어떻게 행동해야하나 생각해적도 있었지만 그런 우려와는 달리 평범한(?) 커플의 일상이야가 친근하기조차 하네요. 


개인적으로 성수자들의 일상을 가볍게 다가갈수 있도록 간략한 일러스트로(만화)로 표현한게 인상적이었으며, 그렇다고 마냥 가볍지만은 않게 다가오는 그림에세이(?)였습니다.

파랑님과 까망님이 동거인 혹은 커플의 단계를 거쳐, 그들이 소망하는 동성결혼의 법제화가 이루어질때까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성(性)적인 호기심으로만 그들을 바라보지 않고, 어려운 선택을 한 그녀들의 내면도 들여다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에 추천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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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상담실 바다로 간 달팽이 23
박현숙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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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다양한 심리를 살펴보게하는 박현숙 작가님의 이번 작품도 사람들의 심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네요. 청소년들의 첫사랑 이야기인만큼 서툰 감정표현도 사랑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사랑의 다양한 모습들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작품으로 어렴풋이 보이는 인어와 빨간구두가 의미심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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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 수업 메이트북스 클래식 8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정영훈.김세나 옮김 / 메이트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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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성장하지 못한 자아가 누구에게나 있을것 같습니다.

새롭게 맞이하는 2023년, 몸이 아니라 마음이 그리고 정신이 더 성숙해지는 시간 만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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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바이올린 색채 3부작
막상스 페르민 지음, 임선기 옮김 / 난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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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가운데 약간의 공포심과 경외심을 품게하는 표지로 연상되는 페르민의 검은 바이올린.


예술과 광기는 그리 낯설지않은 조합입니다. 그리고 천재는 천재를 알아보는법이죠.

아름다운 선율을 만드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요하네스와 아름다운 음색을 만드는 바이올린 장인 에라스무스는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에 대한 집착과 광기라는 공통분모를 갖고있는데, 약간은 섬뜩하지만 몽환적인 이야기로 완성한 막상스 페르민의 이야기가 무척 아름답네요.


개인적으로 현악기를 좋아하고 바이올린 이라는 악기를 좋아하는지라 더욱 흥미로웠던 작품으로 작가의 전작인 '눈'을 읽지않은 상태에서 먼저 검은 바이올린을 읽었는데도 재미읽게 읽힙니다.

심플하지만 곱씹어보게 하는 작가의 필력 또한 흥미로웠고 나머지 작품 [눈]과 [꿀벌 키우는 사람]도 찾아 읽어야할것 같네요. 


예술은 소유할수 있는게 아니라 그저 가슴에 마음에 담아두는 무형의 형질을 갖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면서 시간은 다르지만 아름다운 도시 베네치아를 추억하게 하고, 예술에 대해서, 음악에 대해서 그리고 소유와 무소유에 대해서 사유하게 만드는 막상스 페르민의 [검은 바이올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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