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 앤 구떼 스타일 - 스타일리시 카페 데코레이션 & 레시피
조정희.이진숙 지음, 문복애 사진 / 비타북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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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면서도 아기자기한 꽃과 디저트~

거기에다 유난히 프랑스어의 어휘에는 낭만적으로 느끼게하는 뭔가의 요소가 있는것 같아요.^^;

왜 가로수길의 핫플레이스인지 사진속에서도 알수 있네요.

사각틀안에서도 반짝반짝 감각적으로 조화롭습니다. 카페도 가보고 싶고 책도 소장하고 싶어집니다.

소박하지만 우아한 꽃이 있는 테이블위의 아기자기한 디저트들. 생각만해도 즐겁네요.

블룸 앤 구떼를 쫓아하다보면 나만의 스타일로 재탄생 되지않을까 슬쩍 기대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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