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구와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는것 같아요. 당장 바뀔수 있는게 없다하더라도 긴 호흡으로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보고 실천할수 있도록 작은 걸음의 시작점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