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전쟁와 예술의 조화라는 키워드로 다루는 독특한 형식의 내용입니다.
'봄의 제전'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벚꽃이 흐드러지게 내리는 요즘, 내용의 다양함을 즐길수 있는 책일듯 하네요. 기대됩니다